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 응급구조과는 지난 6월 11일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로부터 이태양(3학년). 이재권(2학년)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고 밝혔다.포항대 응급구조과는 \'2016년 국제로타리 서울 세계대회\'의 부속 행사인 \'로타리 사랑의 헌혈로 세계를 하나로\'에서 포항해맞이로타리 클럽을 통해 헌혈증서를 기증하였으며 2014년 및 2018년 심폐소생술 교육봉사활동을 하는 등 2014년 6월 부터 로타랙트로 활동하면서 매학기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 응급구조과는 지난 5월 30일 평보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제 5회 응급구조사 선서식 및 학술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1부 행사인 선서식에 참석한 2, 3학년 56명은 선한 사마리아인으로서 기본 윤리를 갖추고 생명존중, 인간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의학적 지식과 술기를 질병과 손상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응급환자에게 차별 없이 최선의 응급처치를 시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2부 행사인 학술제에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전문외상처
지난 24일 포항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대학교 응급구조과 및 관련학과를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st Aid, PFA) 라는 주제로 재난심리지원 및 심리적 응급처치의 이해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심리적 응급처치란 재난을 겪고 스트레스를 받은 피해자에게 기본적인 돌봄과 정신적 안정 및 지지
포항대학교 응급구조과 양재혁(3학년) 외 12명의 학생들이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사)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주관하고 포항대학교 응급구조과에서 실시한 \" 일반응급처치강사 과정\" 에 전원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하종현(3학년) 학생은 이론과 실기를 합산한 점수에서 최고점을 획득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대한응급구조사협회의 강사로 등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 응급구조과는 지난 3월 26일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 회관에서 전공동아리인 BLUE HANDS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 7명이 30여명의 로타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손다진(3학년, 동아리 대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지역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면 좋겠다”고 말했다.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
지난 3월 24일(토) 18년 응급구조과 신입생 환영회 및 단합회를 월포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학회장 및 간부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수님과 재학생들 간의 토론시간을 가져 재학생들 모두가 끈끈한 학우애를 느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단합회에 처음 참석한 신입생과 복학생들이 모두 참석하여 재학생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화합과 친목의 장이 된 행사가 되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무엇보다, 즐거운 단합회를 위해&nb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 응급구조과는 지난 9월 23~24일 양 일간 제4회 포항운하축제에 참여했다.전공동아리 BLUE HANDS를 중심으로 20여명의 학생들이 안전요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심폐소생술체험학습장을 운영해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BLUE HANDS 대표 손다진(2학년) 학생은 “지난 1회 축제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동아리가 계속 참여해서 지역축제 안전의 한 부분을 담당해서 자부심을 가진다. 심폐소생술 등 학교에서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 응급구조과 김애림, 이강산(이상 1학년) 학생이 지난 11월 9일 ‘제 54회 소방의 날’을 맞아 포항북부소방서장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포은중앙도서관에서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기념행사에서 두 학생은 수변안전요원 활동, 시민대상 심폐소생술체험학습장 운영 등 지역사회 안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두 학생은 “표창장을 받아 기쁘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더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