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학과가 고요한 가운데 졸업한지~~언~~~4년이 울쩍넘어 아저씨가 되어버린...2명의 졸업생이 학과를 방문해주셨습니다!!~
그 주인공은 김좌상( 11학번, 현재 단국대학교 권역응급의료센터 근무), 이건희( 11학번, 현재 울산현대자동차 안전센터 근무) 동문으로
직장에 관한 고민, 대학원 진학 등 매우 중요한 고민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여 해결과 대안을 제시하는 진중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바쁜 일상중에 학과를 생각하는 제자의 갸륵한 마음이 전해지는 김좌상, 이건희 동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좌상아~ 건희야~~ 앞으로도 자주 보자~ 사랑한데이 ^^